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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특한가마우지217
영특한가마우지21720.12.14

질염과 냉의 원인을 알고 싶어요.

제가 냉이 나와서 염증검사를 하면 가드넬라균이 있었어요. 저는 몸의 면역력이 낮아져서 체내에 있던 균이 증식한거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스키니나 팬티 스타킹은 안 입으려 하고 면팬티 위주로 입고 있어요.

근데 최근에 지인이 그거 몸이 차서 그런거라고 하던데 정말 자궁쪽이 따뜻하지 못하고 차서 그런건가요? 그래서 면역력이 낮아져서 발생하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자궁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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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반복되는 질염으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계속 재발되고 가려운 경우라면 다분히 성관계 요인뿐만 아니라 질염이 재발할 수 있는 전신적 요인이 있거나 나쁜 생활 습관, 이전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자궁경부나 자궁내막의 염증 등 여러 원인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고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전신질환이나 나쁜 생활습관, 복용하는 약 등이 있을 경우 같이 개선시켜나가야 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