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친한 친구와 헤어지는 것을 인정 못하네요

아이와 함께 오늘 아침에 맥도날드 맥모닝을 먹으러 갔다가 친한 친구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친구와 신나게 떠들며 맥모닝을 먹다가 음식을 다 먹어서 간다고 하니 왜이리 빨리가냐, 더 놀고싶다 등 친구와 헤어지질 못하고 헤어지니 화를 냅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는 즐거운 시간이 갑자기 끝나면 아쉬움이 커서 화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친구랑 더 놀고 싶어서 속사했구나'처럼 감정을 공감해 주세요. 다음에는 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떠나기 전 '이제 5분뒤에 갈거야'처럼 미리 알려주면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도움을 받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6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이해적 인지가 부족함이 클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님은 아이에게 사람과 만남이 있으면 헤어져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화를 내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화를 내었다면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화를 내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을 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아쉬워 하는 마음을 공감해 주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그리고 다음 약속을 구체적으로 잡고, 스스로 이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그리고 헤어지기 30분 전 부터 예고를 하면 아이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친한 친구와 헤어지는 것을 인정하지 못해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들이 친한 친구와 헤어지는 상황에서 화를 내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이에요. 아직 관계의 지속과 이별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작별이 서운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부모로서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고 “친구랑 즐겁게 놀아서 헤어지기 아쉽구나”처럼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에는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어”라는 약속이나 구체적인 계획을 이야기해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얻습니다. 또한 헤어짐이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해주면 점차 받아들이는 힘이 길러집니다.

  •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이 끝나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친구와 헤어질 때 화를 내거나 아쉬움을 크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미리 곧 헤어질 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다음에 또 만날 수 있다는 기대를 이야기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아쉬운 마음을 공감해 주면서 차분히 상황을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헤어짐을 힘들어 하는 것은 사회적 유대와 애착이 강하다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럴 때는 헤어지기 전에 미리 남은 시간을 알려주고, 다음에 다시 만날 약속을 함께 이야기해 주면 아이가 감정을 안정시키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