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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신기한친칠라145

신기한친칠라145

만 14세미만 혼자 고속버스 못 타나요?

저는 대전에 거주하는 중1인데요.동생과 엄마에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경기도로 가는 고속버스를 끊어서


혼자 내려갈 생각인데요.혼자 고속버스 못 타나요?


작년과 올해 스트레스 두통으로 학교 일주일내내


조퇴하거나 결석 했습니다.제 스트레스 중 하나는


엄마 친구가 있는데 엄마 친구가 엄마랑 결혼하고 싶어하고 동거하고 싶어합니다.근데 저는 아직 그 아저씨가


불편하고 친아빠한테 아동학대 당하다 엄마가 이혼한거라 새아빠가 생기는게 싫습니다.그 아저씨도 애 한테


손찌검을 한다고 하더라고요.저는 그러면 친아빠랑


뭐가 다르냐고 따지고 싶은데..무서워서 못 따지겠어요.


그리고 엄마랑 싸우면 그 아저씨한테 맨날 일러서 저는


전화로 욕 먹을때도 많아요.그거 때매 스트레스가 쌓여서 1년에 한번씩 스트레스성 두통이 나타납니다.진짜


만 14세 미만은 혼자 고속버스 못 타나요.....?


급해요.최대한 빨리 이 집에서 나가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꽤낙천적인디자이너

    꽤낙천적인디자이너

    아뇨...전혀 제한이 안됩니다

    충분히 혼자 타실수 있습니다

    일단은 힘내세요!

    저도 가출한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중 2고요.

    그렇지만 결국은 가장 저를, 자기 자신을 아끼고

    걱정해 주시는 사람들은 친구가 아닌 부모님 이시더라고요.

    지금은 힘들더라도 지금은 못 견뎌낼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경기도로 혼자 내려가시는건 조금 위험하시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다 생각하면 112에 신고하셔도 돼요.

    당분간은 만날 일은 없을겁니다.

    꼭 힘내세요!

  • 만 14세 미만은 원칙적으로 혼자 고속버스를 타는 것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속버스 회사는 보호자 동반을 요구하거나, 14세 미만의 승객은 사전 동의서를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외 규정이 있을 수 있으니, 직접 해당 고속버스 회사에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와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기관이나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네. 일반적으로 고속버스 회사에서는 만 14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행해야 하며, 혼자 여행할 경우 사전 승인이 필요할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