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이 아니고, 자신이 속해있는 일이 아니라면, 자신이 피해를 준게 아니라면 사실상 무관심하고 무심하고 신경쓰지 않는데, 사실상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상관없는 걸까요? 냉정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사실상 깔끔한 업무 처리 방식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네 어느정도 이해가는 질문으로 회사생활을 하는데 직원이나 부서 간 서로 협력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성향에 따라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주의 성향의 직원은 그렇지 않는 직원에 비해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생활합니다. 솔직히 보기에 너무 이기주의 성향으로 보이고 같이 일하고 싶지 않지만 당사자는 직원들과 명확하게 선을 그어 그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전부 배척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감정 소통이 적어 일 처리를 깔끔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업무성과에 따른 평가가 저하될 수도 있고 인사고가에 부정적일 수도 있지만 당사자는 이런 것까지 전부 감안해서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점차 개인주의 사회로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많아지고 있죠 예전엔 나의 피해가 아니어도 옆에서 도와주려는 사람도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정말 없더군요 왜 나중에 죽을때도 혼자 죽으면 되잖아요 이런말이 나올정도로 개인사회가 심해지고 있다고 봅니다 마냥 좋다기 보다는 너무 인간 자체가 외로워지고 있다는느낌이에요
뭐, 그러한 마인드가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사실 본인도 도움을 요청해야 할 순간이 필연적으로 오기 마련이기 때문에 무조건 좋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결국 나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도움을 요청해야 할 순간이 온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조금 더 마음을 열고 사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