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와 손절하려다 다시 잘 지내게 된 분들 있나요?
혹시 그때 어떤 식으로 해결하고 무슨 이유로 다시 잘 지내기로 마음을 잡으셨나요?
그리고 친구에게 안 좋은 감정이나 바라는 게 있으면 보통 말을 꺼내시나요?
다른 분들의 생각과 경험이 궁금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어떤 과정으로 해결하고 답을 찾았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요즘 친구한테 안 좋은 감정이 들고 마음도 복잡한데 손절은 너무 성급한가 싶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이나 방식이 궁금하기도 하고 거기서 배우고 좀 다르게 생각해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손절을 할까?하는 마음은 서로 주고 받는 말들이 그다지 친구 같지 않아서이고 손절은 좀 아닌데?하는 마음은 친구도 나의 안 좋은 모습을 그러려니 하고 눈 감아줬는데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나, 나도 눈 감고 말까 하는 생각입니다.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건 제가 감정을 참는 걸 잘 못해서 말을 꺼냈다가 싸움만 될까봐 고민되네요.
생각 공유,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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