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영은 처음 세손 시절 시강원 설서로 임명되면서 가까워 집니다. 그리고 정조 측위 초기 도승지, 금우대 대장 등 최측근으로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습니다.
특히 정조가 외척 세력을 제거하고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점차 권력을 남용하고 왕의 후계 문제에 깊숙이 개입하면서 정조의 신뢰를 잃게 됩니다.
1779년 홍국영은 사직 상소를 올리고 정게를 떠나게 되고, 결국 강원도로 유배되어1780년 사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