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는 도둑잡기가 생각보다 복잡한 일이랍니다.
일단 매장이 너무 크다보니까 사각지대가 많이 생기는데요
cctv가 많이 설치되어있긴 하지만 실시간으로 모든 화면을 다 지켜보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답니다
보안요원도 있지만 매장 전체를 커버하기에는 인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요
요즘은 인건비 부담때문에 보안인력을 줄이는 추세라 더 힘들어졌죠
신고를 해도 증거확보가 어려운게 문제인데
cctv에 찍혔다고 해도 얼굴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구요
물건을 훔치는 순간을 정확히 포착하지 못하면
법적으로 처벌하기가 쉽지않다고 하네요ㅜㅜ
또 매장 특성상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다보니
수상한 사람을 발견해도 즉시 검거하기가 어렵고
도망가버리면 추적이 힘들어서 검거율이 낮은편이라고해요
그래서 요즘은 고가 상품에 전자태그를 부착하거나
보안시스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