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마트 도둑들을 잡기 힘든건가요??
대형마트 홈플이나 노브랜드 이마트 등은 cctv가 더 잘 돼있잖아요 근데 왜 도둑을 잡기 힘든건가요?
재고수량확인도 돼고 로스도 늘 확인 되지 않나요?
로스나는 이유가 도난말고 또 있어서 그런건가요? ㅇㅅㅇ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현실적으로 매일매일 재고를 확인하고 체크를 한다면 충분히 대응이 빠르게 되는 부분이겠지만 영업시간 내에 일일히 재고 체크를 하면 손님과 부딪히기도 하고 매우 많은 물품들을 다 한번에 체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라 보시면 됩니다.
보통 특정한 시기일때 재고파악을 하는 부분일것이며 그때 쯔음 확인해서 로스가 생긴 부분을 체크해 CCTV등을 돌려봐 찾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빠르게 잡는것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대형마트의 경우 엄청 넓고 물건도 많기 때문에 실시간 재고 파악이 사실상 불가능 함이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트 도둑들은 작성 하고 CCTV에 얼굴을 정면으로 노출 되지 않으면서 물건을 가져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사 노출 된다고 해도 바로 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요청을 한다고 해도 쉽게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CCTV가 있다고 해서 모든 도난 행위를 100% 실시간으로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매장 전체를 감시하기 위해서는 여러 대의 CCTV가 필요한데, 일부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습니다.
CCTV에 촬영되었다고 하더라도 물건을 가지고 나가는 장면을 명확히 잡아내지 못하면 증거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도난 현장을 잡지 않는 이상 단순히 재고가 줄었다고 해서 법적으로 도둑을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 도둑들은 매우 치밀하게 계획하거나 소규모로 물건을 가져가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물건을 훔친 후 옷 속에 숨기거나 일부러 계산대에서 작은 물건을 빼는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또한 로스는 단순히 도난 때문만이 아니라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식품이나 유통기한이 있는 물품의 경우 판매되지 못하고 폐기되면 로스에 포함됩니다.
고객이나 직원의 실수로 물건이 파손되거나 판매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 로스가 발생합니다.
재고 관리 시스템 상의 실수로 인해 수량이 잘못 기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객이 반품한 상품이 재판매 불가능한 상태라면 손실로 잡힙니다.
매장 내에는 고객과 직원이 많기 때문에 도둑이 혼잡한 틈을 타 물건을 가져가는 경우 CCTV 감시 인력이 이를 즉각적으로 확인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CCTV 영상은 도난 사건이 발생한 뒤에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도둑이 이미 매장을 떠난 뒤라면 잡기 어려워집니다.
도난 사건을 적발한다고 하더라도 소액 도난의 경우 경찰 신고와 조사까지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많은 대형마트는 소규모 도난을 막기 위해 경고하거나 블랙리스트에 추가하는 등 사전 예방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비용과 시간 대비 처벌 가능성이 낮은 경우 단순히 방지 시스템 강화에 그치기도 합니다.
더 강력한 도난 방지 시스템을 도입하면 비용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출입구에 경비원을 배치하거나 RFID 태그를 활용해 철저히 관리할 수 있지만 이는 운영비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선에서 타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