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대화법과 통제방법이 궁금합니다.

사춘기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원래 자기주장이 강한아이였는데 이제는 고집을 부리기 시작하네요. 주양육자인 저에게만 유독 그런 모습이고 밖에서는 이중적인 모습이라 더욱 힘듭니다. 권위를 높이면서 적당한 타협이 되는 대화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권위를높인다는것은 오히려아이에게 더큰반발심을줄수있습니다

      아이의사춘기에 맞추려면 아이의 눈높이를맞춰주세요

      흔히 우리가오해하는것이 아이랑 맞추면 버릇없어진다고생각할수있는데 그것은 반대입니다

      아이의 시선에서 같이공감한다면 아이가더이해하고 문제를 밖으로 보여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춘기 자녀의 일탈은 어디에서 올까요?

      저는 자아에 대해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녀들은 나이가 성장하면서 자아를 갖게 됩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통제, 다름에 대한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될 경우

      그에 대한 반발이 생기게 되죠.

      자신 또한 생각과 가치를 가진 어엿한 성인으로 인정을 받고 싶은데

      부모님은 부모님이 생각하시는 가치를 요구하시거든요.

      저는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자녀의 관점에서 자녀가 관심가지고 있는 부분에 귀 기울여 주시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부딪힐 수 밖에는 없거든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의 대화를 둘러보면

      요즘에 왜그래? 뭐가 문제니? 아무리 생각해도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정말!

      무슨말만하면 힘들다고 짜증만 내고

      엄마한테 미안하지 않니?

      라는 말이 입안에서 튀어나오는 상황입니다.

      아이들은 자기합리화를 하기에 바쁘답니다.

      그래도 부모입장에서는 한사람의 인격체로

      대해 주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아주 마음씨 좋은 옆집 아주머니처럼

      자녀를 객관적으로 한사람으로 보고 상냥하게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사소한것도 칭찬해주고 안마주면서 자녀에게 행복을

      안겨주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명령하지 말고 부탁해보고 자주 의견을 물어보면서

      소통의 기술을 키워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