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귀지는 굳이 파지않아도 상관없나요?
영상이나 기사같은걸 가끔 보면 귀지는 굳이 파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알아서 떨어져나간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은 귀지의 역할을 적어드리면
귀지는 귀 안에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물질로 죽은 피부세포와 털, 분비물이 혼합되어 만들어 집니다.
이 외이도 분포한 땀샘, 이구선의 분비물, 그리고 박리된 피부에 의해 형성되며 다양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귀지는 단백질 분해효소, 지방 등 여러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단순히 불결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귀지는 외이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귀지가 외이도 표면에서 생성되면 그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윤활제와 항균제 역할을 해 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해주기 때문에 굳이 귀지를 파내지 않아도 귀 건강에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굳이 파지않아도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이도 자체가 입구 방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특징이 있어서 귀지도 자연스럽게 밀려 나온다고 들었어요.
귀 자꾸만 파면 염증 생길 수 있고 잘못하면 고막 손상되거나 오히려 귀지 안으로 더 밀어넣을 수 있어요.
귀지는 파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스스로 떨어져 나가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귀지를 파다 보면 오히려 안에 상처가 날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귀지를 파시려고 하면 연봉으로 살짝살짝 파주시면 됩니다 판다는 개념보다는 흩어 버린다는 개념으로 해 주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보통은 스스로 떨어져 나가긴 합니다 또 집에서 스스로 파는 것은 상처가 날 수 있어서 위험하기도 하고요 면봉으로 파다가 더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귀 내벽에 붙어서 더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웬만하면 안 건드리는게 좋고 정 찝찝하면 이비인후과에 가서 귀청소를 부탁하면 됩니다ㅎㅎ
귀지는 굳이 파내지 않아도 대부분의 경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귀지는 강제로 제거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귀지는 외이도(귓구멍)와 고막 피부가 바깥 방향으로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밖으로 배출됩니다. 일상적으로 음식을 씹거나 턱을 움직일 때의 진동만으로도 귀지가 저절로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귀지는 먼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고막까지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며, 귀 안쪽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도 막아줍니다. 오히려 적당한 귀지는 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자주 귀를 파거나 면봉·귀이개 등으로 귀지를 제거하려 하면, 귀지가 오히려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 쌓일 수 있고, 외이도(귓구멍) 피부가 손상되어 염증(외이도염)이나 고막 손상, 청력 저하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귀지가 너무 많이 쌓여 귓구멍을 막는 경우는 드물며, 어른의 약 5%, 어린이의 약 10%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 경우에도 스스로 파내기보다는 병원에서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귀지는 대부분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오므로 굳이 파내지 않아도 상관없으며, 오히려 자주 파는 것이 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귀지가 너무 많거나, 귀가 막힌 느낌, 청력 저하, 이물감 등이 있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귀지는 굳이 파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며, 오히려 자주 파면 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렇기는 합니다. 자연스럽게 귀지가 밖으로 배출되기는 한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귀가 간지러움을 동반하면서 귀지가 밖으로 나가게 되기도 하기에 결국에는 귀를 파내게 되더라구요.
귀지 파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것이 정상이며, 귀지도 귀지샘에서 분되는 분비물이지만 외부에 들어오는 이물질을 막아주고 향균 성분이 자체적으로 있어 귀를 보호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