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은 일반적으로 건조하고 비가 적은 지역이며, 이러한 환경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 모래와 먼지가 공기 중에 떠다니게 됩니다. 이렇게 날아다니는 모래와 먼지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사막에서 날아가는 모래와 먼지는 그 규모가 작기 때문에 사막의 규모를 축소시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모래와 먼지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흩어지게 되며, 이러한 과정에서 다른 지역에서 땅이나 식물의 생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막은 자연적으로 모래를 보충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모래는 사막 지역 내에서 이미 존재하는 모래가 바람에 의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보충됩니다. 또한 인간의 활동, 예를 들어 건설 과정에서 사막 지역에서 모래를 운반하여 다른 지역에 보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