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가 민주당이 이겨도 슬프다고 표현하던데, 부동산정책의 영향도 있는 걸까요?

오세훈 님이 서울시장으로 당선이 됐는데 강남 쪽 소위 잘 사는 지역의 유권자들은 오세훈 님을 선택해서 막판 뒤집기가 가능했던 거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이 이 선거에 영향을 준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해도 실망스럽다는 반응은 이재명 대통령 재임 중 추진된 부동산 정책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일정 부분 작용한 결과입니다. 특히 강남 등 부유층 지역에서는 집값 안정화 정책과 세금 인상에 대한 반감이 컸고, 이에 따라 보수 성향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이러한 지역에서 상당한 지지를 받아 막판 뒤집기가 가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은 선거에 영향을 미친 한 요인으로, 주택 시장의 불안과 정책 대응에 대한 민심이 선거 판세에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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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용산구 토박이 입니다. 부모님은 건물이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의하여 우리 한강 권에 있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해당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강남 침수 라던가 한강 버스라든가 무슨 뻘짓을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벌게 해줬거든요. 누가 나와도 무조건 오세훈 입니다. 서울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서울을 떠나지 않고 월세 받는 노인들이 많거든요. 부동산 정책이고 뭐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오세훈 만 뽑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치 그냥 색깔만 보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