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알타리무를 절이는 게 제일 중요한데 무 부분은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절이고 잎사귀 쪽은 나중에 담가서 숨만 살짝 죽여야 질겨지지 않아요 무를 너무 오래 절이면 짠맛이 강해지니 주의하세요
양념할 때 꿀팁은 밀가루나 찹쌀풀을 꼭 쓰는 거예요 양념이 겉돌지 않고 무에 착 달라붙게 해주거든요 여기에 배랑 양파를 갈아 넣으면 인위적이지 않은 단맛이 올라와서 훨씬 맛있어요 감칠맛을 위해 새우젓과 멸치액젓을 섞어 쓰고 생강을 아주 조금만 넣으면 무 특유의 매운맛과 잡내를 잡아줍니다
마지막으로 버무릴 때 너무 세게 치대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살살 골고루 묻혀준다는 느낌으로 해주세요 실온에서 하루 정도 익혔다가 냉장고에 넣으면 아삭하고 시원한 총각김치 완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