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을 잃은 환자에 대해 의사가 환자의 눈을 확인하는 이유가 뭔가요?

응급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환자가 의식을 잃었을 때 의사가 제일 먼저 눈을 확인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잖아요

그런데 왜 하필 눈을 보는걸까요?

눈동자가 어떤 상태면 위험한 건지 그렇게 정보를 자세하게 알려줄 수 있는것일까요? 막 동공이 커져있거나 하면 특별히 안 좋은 건가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막 눈이 움직이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그럴경우엔 그건 어떤 의미인지..

암튼 그래서 눈을 보면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대략적인 상황만 파악할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그 눈 진단을 할때 눈을 막 손전등 같은 걸로 비추던데 이건 또 무슨 의미인가요?

사실 우리가 평소에는 눈이 그냥 보는 기관이라고만 생각하잖아요 근데 이렇게 응급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게 신기하네요...혹시 눈동자 상태랑 의식 수준이랑 어떤 관계가 있는 건지 그리고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날 때도 눈동자가 먼저 반응하는지 이런것도 궁금해지네요 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의식을 잃은 환자의 눈을 확인하는 것은 신경학적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뇌와 신경계 상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공으로 빛 반사 확인 및 안구 위치 확인, 혈관 및 산소 상태와 뇌출현이나 손상징후, 의식 수준 추정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의사들이 나오는 장면에서 의사들이 의식을 잃은 환자의 눈동자를 확인 하는 장면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의사들이 환자의 눈동자를 보는 이유는 생명 징후를 평가 하고 뇌의 기능과 상태를 판단 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으 눈동자는 빛에 대한 반응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눈이 빛에 반응하지 않으면 뇌의 손상이나 질병의 징후 일수 있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ㅎ

    의식이 없는 환자의 눈을 확인하는 이유는 의식이 없는 환자의 눈을 통해 동공의 크기와 반응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눈동자는 빛에 반응하며 이는 뇌의 기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눈동자가 빛에 반응하지 않으면 뇌의 일부

    기능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