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의식을 잃은 환자에 대해 의사가 환자의 눈을 확인하는 이유가 뭔가요?
응급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환자가 의식을 잃었을 때 의사가 제일 먼저 눈을 확인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잖아요
그런데 왜 하필 눈을 보는걸까요?
눈동자가 어떤 상태면 위험한 건지 그렇게 정보를 자세하게 알려줄 수 있는것일까요? 막 동공이 커져있거나 하면 특별히 안 좋은 건가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막 눈이 움직이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그럴경우엔 그건 어떤 의미인지..
암튼 그래서 눈을 보면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대략적인 상황만 파악할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그 눈 진단을 할때 눈을 막 손전등 같은 걸로 비추던데 이건 또 무슨 의미인가요?
사실 우리가 평소에는 눈이 그냥 보는 기관이라고만 생각하잖아요 근데 이렇게 응급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게 신기하네요...혹시 눈동자 상태랑 의식 수준이랑 어떤 관계가 있는 건지 그리고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날 때도 눈동자가 먼저 반응하는지 이런것도 궁금해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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