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나 국을 끓일 때 간을 맞추려고 소금이나 국간장 대신에 라면 수프를 반 봉지 정도 몰래 넣어서 감칠맛을 내는데, 이렇게 매번 라면 수프를 조미료처럼 사용해도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요?

제가 요리 솜씨가 부족해서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를 끓일 때 깊은 맛이 안 나면 마법의 가루인 라면 수프를 조금씩 첨가해서 맛을 살리고 있습니다. 시판 조미료인 다시다나 연두 같은 걸 쓰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는데, 가족들이 먹는 찌개에 수프를 계속 넣어도 나트륨 과다나 화학첨가물 때문에 몸에 나쁘진 않을까요? 이렇게 요리해도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맑은국물외에 찌개를 맛있게 하려면 요령이 있습니다 김치찌개는 김치의 양과 김치국물로 된장찌개는 된장의 양으로 싱거우면 된장을 조금 더넣어 간을 맞추고 북어국 같은건 육수를 사골팩으로 쓰고 새우젓을 쓰고 맑은 국물만 소금과 국간장을 쓰는데 요리가 늘수록 라면스프를 쓰지 않는건 똑같은 맛이 나기 때문에 질려서 입니다 라면스프는 과도한 나트륨으로 문제가 되고 나머지 논란거리는 증명이 어려워 뭐가 문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런데 제가 라면스프를 쓰지 않는 이유는 일단 맛이 똑같아지고 소금과 다시다같은 조미료를 써서 비슷한 맛을 낼수 있기때문입니다 요리가 늘려면 얼마만큼의 간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소금 2꼬집 국간장1큰술 이런식으로 외워져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얼마만큼의 나트륨을 먹었는지 짐작할수 있고 조절할수 있습니다 국물의 진하기와 농도로 다양한 맛을 내야 요리가 늡니다 그렇게 맛있는 요리로 해서 먹으면 그때는 라면스프,다시다 같은걸 잘안쓰게 됩니다 나트륨, 각종화학물질이 얼마나 몸에 안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르고 증명의 문제가 있어 나트륨이 많다는것 외에 강력하게 주장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몸에 좋을리는 없습니다 얼마나 안좋은지 알려면 생체실험 수준으로 사람에게 먹이고 체크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리가 없죠 몸에 안좋다고 확실히 알려진 것들 예를들면 가공식품의 액상과당 같은것도 광범위하게 퍼져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몸을 지켜야 합니다 가공식품은 줄여야 합니다 그것들이 축적되면 어디가 언제 아프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액상과당 화학정제된 콩기름 같은 씨앗기름이 얼마나 몸에 안좋은지는 몇페이지도 쓸수 있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유통되니다 라면스프를 먹지말라고는 못하겠지만 줄이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요리실력이 늘면 안먹게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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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를 하실 때 라면 스프를 매번 한 봉지 다 넣고 요리를 하는 게 아니라면 조금씩 넣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대신 다시다나 미원 같은 조미료보다는 짠 맛이 가미되어 있으니 소금양을 줄이시는 게 좋을 듯 해요.

  • 라면 수프는 소금, 고춧가루, 그리고 소고기나 사골 같은 육류 추출물을 기본으로 만들어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MSG 같은 조미료에 대해서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MSG(L-글루탐산나트륨)는 몸에 안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MSG는 글루탐산을 중화, 정제해서 만드는데요, 이 글루탐산은 유제품, 육류, 어류, 채소류 등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단백질 함유 식품에 들어 있는 물질입니다.

    우리 체내에서 합성되기도 해서 모유에도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MSG를 일반 소금과 함께 사용하면 오히려 나트륨 섭취를 20~40% 줄여준다고도 합니다.

  • 엄청나게 많은 양을 넣지않는 이상 건강을 해칠만큼 몸에ㅜ해가 되진 얺을 것 같아요 

    몸에 안 좋은건 맞지만 소량정도는 괜찬ㄹ은 것 같습니다

    안 좋은식품이였으면 애초에 판매 자체를 안 했겠죵🥲

  • 찌개나 국을 집에서 끓일때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스프를 넣는 것은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쩌다가 한번쯤은 괜찮을지 몰라도 지속적으로 스프를 넣는 것은 가족들 건강을 해치는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가끔씩 집에서 김치찌개에 스프를 넣어 본적이 있는데 스프 보다는 차라리 다시다나 연두를 넣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