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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 후 근육통에 복싱 해도 괜찮을까요?
어제 회사 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를 너무 열심히 했더니 온몸에 근육통이 심하게 왔습니다... 특히 팔, 어깨, 허리 쪽이 뻐근하고 움직일 때마다 아픈데... 제가 복싱을 꾸준히 하고 있어서 오늘 운동을 가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평소처럼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오히려 근육통이 더 심해질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ㅠㅠ... 줄다리기 후 근육통이 있는 상태에서 복싱 운동을 하는 것이 괜찮을까요...? 아니면 며칠 쉬면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줄다리기 한번 했다고 온몸에 근육통이 와서 복싱 갈지 말지 고민이라니 정말 프로 운동선수의 고뇌가 느껴지네요.
회사 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를 너무 열심히 하셨다구요?
근육통은 미세한 근육 손상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죠.
통증이 심한 경우 강도 높은 운동은 피하고 가볍게 스트레칭 하거나 걷기 정도로 회복을 돕는게 일반적이죠.
그런데 줄다리기 후 근육통이 복싱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각하다고 하시니 아예 복싱 체육관에 부상자 전용 룸 하나 마련해 달라고 해 보시는 건 어껄까요?
결론적으로 뻐근함이 단순 근육통이라면 가벼운 움직임으로 풀어주고 통증이 심하거나 관절이 욱신거리면 하루 이틀 쉬는 게 답입니다.
뭐 그런데 질문자님은 강철 체력이시니 평소처럼 동일한 누동량을 가져도 문제 없으시잖아요.
실제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 글자로만 하는 운동이 뭐가 힘들겠어요?
줄다리기 후 근육통, 복싱 운동 괜찮을까?
줄다리기처럼 평소보다 강하게, 또는 평소에 잘 쓰지 않던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한 뒤에 나타나는 근육통(지연성 근육통)은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생긴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이럴 때 복싱처럼 전신을 쓰는 고강도 운동을 해도 괜찮은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육통이 있을 때 운동을 해도 될까?
경미한 근육통: 가벼운 뻐근함이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정도라면, 강도를 낮춰서 운동을 하거나, 해당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를 중심으로 운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팔·어깨·허리 근육통이 심하다면 상체를 많이 쓰는 복싱은 피하고, 하체 위주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걷기, 가벼운 자전거 타기 등)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심한 근육통: 팔, 어깨, 허리 등 주요 부위가 뻐근하고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느껴질 정도라면, 고강도 운동(복싱, 웨이트 등)은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지속하면 근육 손상이 악화되어 염증, 근 손실, 심할 경우 횡문근융해증(근육세포 파괴로 인한 신장 손상 등) 같은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 및 의료진 조언 요약
근육통이 심할 때는 휴식이 우선입니다. 2~4일 정도 쉬면서 회복을 기다리세요. 통증이 48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과도하게 운동한 것일 수 있으니, 운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해야 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 마사지, 온찜질 등은 혈액순환을 도와 회복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수분과 단백질 등 영양 섭취도 근육 회복에 중요합니다.
근육통이 있는 부위는 무리하게 사용하지 말 것. 특히 복싱처럼 상체와 허리를 많이 쓰는 운동은 통증 부위가 회복될 때까지 쉬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및 추천
현재처럼 팔, 어깨, 허리 등 상체에 근육통이 심하다면 복싱 등 강도 높은 운동은 며칠 쉬는 것이 안전합니다.
회복 기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 마사지, 산책 등 저강도 활동으로 혈액순환을 도와주세요.
통증이 심하거나 1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의 상담을 권합니다.
"근육통이 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한 수분섭취와 함께 휴식을 하는 것입니다. 마사지,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유산소 운동도 혈액 순환을 도와 근육통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복싱을 너무 무리해서 강행하면 오히려 회복이 더 늦어지고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몸의 신호를 존중하고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건강한 운동 습관입니다.
근육통이 심할 때는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보다 며칠 쉬면서 회복에 집중하는 게 좋아요.
특히 팔, 어깨, 허리 쪽이 아프면 더 쉬는 게 안전하고,
통증이 가라앉은 후에 천천히 강도를 높여서 복싱을 다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몸 상태를 잘 살피면서 조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