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때, 아이들도 데려오는 직장 상사?!
회식하게 되면, 아이들과 와이프를 너무 자연스럽게 데려옵니다. 와이프가 자신이 없으면 밥을 먹지 못한다구요. 돈이야 회사 카드로 내는거니, 비용에 대해서는 어쩔수없지만, 이게 가능한건가요? 보는것도 답답합니다.
위에서는 모르나요? 위에서 알면 난리를 칠게 분명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음 좀 이상하네요 위에서 왜 가만히 있는건지
보통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아닌 가족을 매번 회식때 마다 와서 먹이는거면 일단 오라고 가는 그 상사 와이프도
정말 눈치가 없구나 싶고요 그 상사도 진짜 회사에서 어떤 자리에 있길래 그렇게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보통 회사에서 뭐라 할까봐 그렇게 못하는데요
상사가 가족을 데려오는 것은 상황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회식의 본래 목적을 고려할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정말 그냥 돈 아끼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요 우리도 아이들과 아내 사촌에 팔촌 다 데리고 와도 되냐고 물어보세요
회사 회식에 가족을 데리고 오는 인간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야유회나 이런곳에는 참석이 가능하겠지만 선을 넘었네요
오라고 해서 오는 그 가족분들도 제정신이 아닐겁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면은 그게 무슨 회사회식입니까. 가족 회식이죠 회식이라는 것이 회사에서 하지 못하는 말도 회식자리에서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회사카드로 집식구들 밥먹는것은 횡령죄에 포함될것 같습니다
회식할때 가족을 데리고 나오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럴거면 개인카드로 먹어야지 회사카드로 먹으면 횡령입니다.회사에 고발하세요.
회식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술을 먹는 자리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경우도 많구요.
어차피 회사 돈이니 한 번 정도는 이걸로 끼니를 떼우려는 모습이 모입니다.
어차피 내 돈도 아니니, 그냥 놔두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상황이 되면, 누구나 답답한 겁니다만 말을 하면 기분 나쁠 것이고, 사이만 안 좋아집니다.
그러니 그냥 놔두시고, 어차피 내 돈 나가는 거 아니니 회식 자리를 빨리 종료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회식을 할 때 자기 가족을 데리고 온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다른 직원 문제를 아예 보지 않는다는 소리인데 저 같으면 더욱 윗 상사 아니면 사장한테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그거는 조금 아니 그거 같네요
회식 때 상사가 가족을 데려오는 경우는 종종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식은 직장 동료들 간의 소통과 업무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가족을 동반하는 것이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사의 와이프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동석하는 상황은 업무와 개인 생활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럽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고 싶을 때 이와 같은 상황이 답답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상사와 대화를 통해 상황에 대한 이해를 구하거나, 회식 문화에 대해 다른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회식을 할 때 와이프랑 자식을 데리고 온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너무 어이가 없는 거 같습니다 아무리 회식인데 본인 가족을 데리고 오는 거는 너무 도가 지나쳤다고 보고요 그 정도면 사장한테 보고를 해야 합니다
이기주의 인거죠, 아무리 회사돈 이라고 하지만 선을 넘고 공짜를 너무 좋아하네요, 그리고 부하직원들 불편하게 만들고 얌체가족 입니다.
회식에 와이프와 자식을 데려오는 경우는 처음봤어요. 설마 매번 그러는건 아니죠? 뭐 상황에 따라 한번 정도는 그러려니 하겠지만.. 엄연히 회식인데.. 직장 업무얘기도 많이 하지않나요 회식자리에서는.. 너무 눈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