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주민센터와 행정복지센터가 같은 장소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는 ‘동사무소’였던 곳이 2000년대 초에 ‘주민센터’로 바뀌었고, 2016년부터는 복지 기능을 강화하면서 ‘행정복지센터’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도입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대부분의 동 단위 기관이 ‘행정복지센터’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주민센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인구 규모보다는 복지 수요와 정책 방향에 따라 명칭과 기능이 바뀐 거라 보면 됩니다. 결국 같은 공간이지만, 복지 기능이 강화되면서 이름도 달라진 셈입니다.
주민 센터라는 명칭은 2000년대 초반 부터 생긴 것이고 그 이전에는 동사무소 라고 했었지요. 그러던 것이 2016년 부터 동사무소가 행정 복지 센터 라고 불리게 됩니다. 즉 단편 적인 행정 업무 뿐 아니라 복지 업무도 같이 병행 한다는 취지 에서 행정 복지 센터의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 입니다. 사실 같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