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대한 과한 감정이입때문에 힘듭니다

원래는 안그랬는데 몇년전부터 동물들한테 심각할정도로 감정이입을 하고있습니다

강아지 키운지 16년이 됐는데 5년정도 전부터 이웃집 강아지가 짖으면 학대받아서 비명지르는거같이 느껴지더니 원래는 길고양이들도 지저분하다고 생각해서 멀리했는데 지금은 너무 불쌍한생각이듭니다 이정도는 정상인거같은데 어느순간부터 동물다큐멘터리같은걸 못보겠고 횟집 수족간에 물고기들 싫어하던 비둘기 조류들도 측은해지고 횟집 사장님이 살아있는 생선을 잡으실때 생선이 너무 불쌍하면서 인간이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그분들도 생업을하시는건데...

뉴스보면 사람이 사고로 크게다치거나 돌아가셔도 모르는사람이라 사실 그렇게 감정이입이안되는데 동물이 학대받거나 사고가나서 다치거나 죽으면 너무힘듭니다 돌보던 동물도아닌데 그렇습니다

갑자기 왜이렇게된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강아지에 대한 유기애착이 일어나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허나 자세한것은 직접 상담을 해보고 검사를 해봐야지 어떤 것인지 파악할수있을듯ㅎ바니다.

      위와 같이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공포심이나 어려움을 느낀다면 병원에서 먼저 검사를 해보고 내가 어떤상태인지 파악을 하는게 우선되어야 할것같습니다.

      그런뒤 이것에 대해 적절한 인지적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을 해주면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