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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서울이라도 동네마다 분위기나 정서가 조금 다른것 같지 않나요?
같은 서울이라고 해도 동네마다 뭔가 정서나 분위기가 차이가 있는것 같지 않나요? 저는 지금 대치동에 살고 있지만 전에는 공덕동쪽에 살았었는데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고 느껴져요
사바사지만 공덕쪽이 더 친절하고 대치동쪽은 무뚝뚝한 느낌?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당연히 동네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대치동은 학군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일명 부촌이라고 불릴 만큼 어느정도 소득이 되시는 분들이 많지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저도 여러 동네를 다니면서 그래도 부자 동네는 사람들이 여유가 있습니다. 대화도 조금씩 다르죠. 학군지는 공부 이야기도 딴 동네보다 애들이 많이 하고, 해외여행도 갈 만큼 여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제가 느끼기로는 그래도 좀 사는 동네가 사람들이 더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주변 환경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거 같아요. 특히 경쟁사회에 특화된 서울에서는요. 대치동처럼 결과중심인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거 같고요
완전 다르죠 ~ 저는 분당에 사는데 어기도 동마다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 하물며 서울은 더 다를 것 같네요
민도나 주변에 어떤 시설이나 상권이 있는지 등등 에따라서 많이 달라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