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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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날 몸이 더 뻐근하게 느껴지는 이유

예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한살 두살 나이를 먹다보니 느껴지는 신체 변화중 하나가 바로 비 오는 날 신체 컨디션인데요. 유독 몸이 뭔가 뻐근하고 근육통? 비슷한게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이게 무슨 날씨 변화에 따른 영향이 있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가 오기 전에는 기압이 낮아지는데

    기압이 떨어지면 우리 몸의 조직(근육, 관절)이 약간 팽창하면서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이나 뻐근함이 느껴질 수 있어요 그리고

    비 오면 습도가 높아지는데, 이게 관절 주변을 더 민감하게 만들어요

    특히 예전에 다친 부위나 관절이 약한 사람은 더 잘 느낀다고해요

  • 아무래도 날 자체가 습하기 때문에 몸도 무거워지는겁니다.

    마치 빨랫감에 물이 뭍어있으면 옷도 무거워지잖아요? 그것과 비슷한거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비오는날은 신체 활동을 아무래도 잘 못하게 되고 몸이 위축 되는 기분이 들어요. 긴장도 왜인지 모르지만 더 많이 되고요. 바람 불고 선선하고 햇빛 가득한날이 저의 경우 컨디션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