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까요?
엄마의 연세는 85세 입니다.
보행이 자유롭지 못하고
치매 초기라고 진단을 받았는데
특별한 문제점은 없습니다
시골집은 너무 춥고 난방비를 절약하면서 계시다
보니 지난 12월 갑자기 응급실로 오게 되었고
지금껏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특별하게 아픈곳이 없어서 낮에 활동할 수 있는
요양원이나 주간보호센터로 옮기려고 하는데
뉴스에 가끔씩 보도되는 사건과 주위에서 듣는
소문으로 가면 큰일나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어요
병원은 식사질이 너무 형편없고 침대에 앉자만
계시니까 운동도 필요하구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부모님을 장기로 모시는 분치고 효자가 없다고 합니다. 잠시는 정성껏 모실 수 있지만 3년 이상 지나면 모시는 분도 지치기 마련입니다. 먹는 문제가 있다면 금전적으로 부담이 없다면 직접 모시는 것 보다 요양병원 시설이 더 좋은 것으로 옮기시고 자주 찾아 뵙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판단하셔서 좋은 결정 했으면 합니다.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지금 어머님께서 계시는 요양원에 대한 믿음이 없으시면 좀 더 비용을 지불해서 더 좋은 요양원으로 옮기시거나 본인이 보살피는 방법이 최선일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