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아침에 출근하다가.. 새 차를 옆 벽면에 긁었는데 차문을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다가.. 새 차를 옆 벽면에 긁었는데 차문을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공업사에서는 차 문짝 2개를 다 교체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때 자차 보험으로 처리하는 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개인 사비로 처리를 해서 보험료 안 올라가게 하는 게 이득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본 사고이외 3년이내 다른 사고건수가 있는지,
사고차량 수리비는 얼마인지,
총 실익을 산출해봐야 알수 있겠습니다.
본 사고만 있다면 일단 자차처리하고 , 갱신만료전까지 지켜보면서 환입여부 결정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차 문짝 2곳 교체라면 그냥 자차보험으로 보험 청구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100만원 이하의 수리비가 나오면 현금으로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이 때 자차 보험으로 처리하는 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개인 사비로 처리를 해서 보험료 안 올라가게 하는 게 이득일까요??
: 이는 님의 현재보험료, 기존 사고이력, 금번 사고에 대한 견적 등을 같이 고민하여 경제적으로 이득여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기존 사고이력이 없고, 현재 보험료가 100만원 정도라면, 앞뒤 문짝 교환의 수리라면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견적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험처리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