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해지하고 나서 설계자한테 연락 오는 경우 꽤 있어요. 저는 예전에 실비보험 해지했을 때 설계자분이 전화해서 이유 물어보시고 다른 상품 추천하려고 하시더라고요. 부모님이랑 같이 가입한 경우엔 더 조심스러울 수 있는데, 해지 전에 미리 말씀드리는 게 나중에 더 편할 수도 있어요. 해지한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건 아니고, 본인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해지 전에 보장 내용이랑 다른 대안도 한번쯤은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연락 온적은 없고 고객센터에서 서류때문에 연락이 옵니다. 혹시나 우편물로 해지관련 서류를 보낼 수 있으니 미리 주소 이전을 직장이나 그런 곳으로 변경 해두시면 될거에요. 혹시나 아직도 보험설계사에서 수당이 나갈 정도로 짧은 기간의 가입이라면 연락 올 수도 있어요. 그런데 오래된 보험은 거의 연락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