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아마추어 고수들이 왜 프로에 입단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 걸까요?? 저만의 생각을 언급해보자면 솔직히 프로와 아마와는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이에요. 즉, 프로장기기사로서의 메리트가 없다는 것이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프로장기기사의 요건은 일단 장기를 주업으로해서 기보연구를 하고, 장기를 해도 돈이 잘 나와야 한다는 게 저의 생각이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프로장기기사들은 장기를 주업으로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프로장기기사들 대부분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죠. 즉 장기로 집중하기에는 상당히 열악한 환경이라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아마추어고수들이 프로에 입문하는 것을 꺼리지 않을까요? 거기에 프로대회에 참가를 해서 우승을 하더라도 우승상금이 적은편이기에 장기를 생업으로 하기엔 어렵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당연히 아마추어고수들은 아마추어 대회에 참여를 해서 상금만 타가는 것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