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 개인 경제적 이익만 보면 토트넘에서 받을 때 연봉 약 186억 원 정도였고, LAFC에서는 약 181억 원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 약간은 줄어든 편입니다. 다만 토트넘에서 보낸 시간이 길고, 브랜드 파워 효과가 컸던 만큼 토트넘 시절 광고, 스폰서십, 미디어 노출 등에서 경제적 수익이 훨씬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FC는 역대 최고 이적료로 약 370억 원을 투자했고, 손흥민의 유니폼 판매 등 효과도 대단해 구단 경제에는 이득이지만 개인 수익은 크게 변동이 없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경기력은 유지하면서 안정적 연봉과 함께 새로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는 게 더 큰 장점일 것 같습니다. 두 팀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단순 연봉만으로는 비교가 어렵고, 시장 가치와 브랜드 효과까지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