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 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일단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니까 직관적으로 이해하라고 정말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게요.
PER : 내가 진짜 남는 돈으로 지금 내 회사를 사면 몇년 걸리지?
PBR : 지금 내가 가진 자산 다 팔면 내 현재 회사가치를 1로 봤을 때 얼마나 나오지?
ROE : 남한테 빌린돈 말고, 진짜 내 돈으로 투입해서 남기는 돈의 비율은 얼마나 되지?
순이익으로 현재 시가총액을 나누면 PER가 계산됩니다.
PER를 예로 들면 내가 1년에 순이익이 1억남는 회사인데 현재 회사가치가 2억이면 PER가 2이고
2년만 있으면 내가 내 회사를 통채로 살만큼 돈을 벌고 있는데 회사가 생각보다 저평가 되고 있다는 것을 숫자로 느낄 수 있죠.
물론 이건 또 다른 문제도 눈여겨봐야합니다. 가령 고무신 파는 회사가 PER가 0.5라도 그게 진짜 장기적으로 좋을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볼 부분인거죠.
PBR을 예로 들면 회사가 강남에 땅 1000평이 있는데 공시지가로 1평당 1억이라고 치죠. 당장 팔면 1000억인데 회사가치가 500억이라고 칩시다. 그러면 pbr이 0.5가 되겠죠(이해를 돕기 위해 나머지 자산은 계산에서 제외했습니다.)
ROE를 예로 들면 내가 제품 혹은 상품을 하나를 만들거나 판매하는데 내가 들이는 비용이 1천원이고 제품은 2천원에 판다고 칩시다.
그러면 ROE는 50%가 되겠죠.
2천원짜리 팔면 1천원이 남으니까요.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드릴려고 디테일은 빼고 설명해드렸으나 의미정도는 직감적으로 와닿으셨을거라고 믿습니다.
공부는 서점가셔서 실제로 예를 들어서 설명된 책을 여러권 보시면 간단히 이해가 되시고 실전에서도 쉽게 적용해보실수 있을거에요.
질문자님의 성공적인 투자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