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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붉은안경곰135

붉은안경곰135

세균성 만성전립선염에 걸린 이후 성욕변화로 인한 괴로움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제가 원래 자위나 야한영상 시청같은걸 거의 8년간 안했는데, 세균성 만성전립선염이 걸리고 나서 처음 2~3달정도 정액검사를 위해 주기적으로 사정을 했는데, 이때도 하기가 너무 싫었어요 딱히 성욕이 올라오지도 않았고요

근데 완치 후 다시 세균성 만성전립선염에 걸렸는데, 이때도 서너달은 별로 하기 싫었는데 주기적으로 사정해서 정액을 받아 검체를 갖고 병원에 가야 했어요.

이러면서 주기적으로 사정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몸이 변한건지 이제는 1주일에 한번씩 성욕이 올라오더라고요. 근데 이거는 10대나 20대 초반에 어릴때 오던 성적 욕망이나 외로움에 의한 욕구와 좀 달리 참을 수 있는 게 아니고 꼭 몸이 전립선에 있는 세균과 염증을 배출하기 위한 방어기제처럼 느껴져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산책을 하고 나서도 욕구가 해소를 안되는걸 보니까요. 항생제가 예전처럼 효과가 있지는 않아서 전립선에 아직 세균과 염증이 있어서 그런건지.

근데 제 가치관 상 야한 영상을 보거나 이런거를 되게 싫어하거든요.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그래서 자위 후에 힘든 것도 크고, 여자친구 없이 혼자 이러고 있는 제 자신에 대한 분노와 실망도 크고..

어떻게 안 할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힘드네요.

땀이 흠뻑 젖을 정도로 운동을 할 건강이 안되긴 하지만 그렇게 하고나면 좀 나을지,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서 외로움이 덜어지면 괜찮아질런지, 그래도 세균과 염증을 배출하기 위한 몸의 방어기제라면 소용이 없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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