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중에 쌍알이라는게 있는데 쌍알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걸까요?

마트에 계란을 사러 왔습니다. 저희 집은 가족이 많아서 계란 한판을 사면 한달도 못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계란 후라이를 너무 좋아 해서 자주 밥 반찬으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아버님 어버님도 하루에 계란 한두개씩은 드시고요. 그래서 오늘 계란이 떨어져서 마트에 사러 나왔습니다. 그런데 계란 중에 쌍알 이라는게 있던데 혹시 쌍알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쌍알은 쉽게 말해서 닭이 노른자를 한 번에 두 개 배출해서 하나의 껍데기에 같이 들어간 계란입니다.

    보통 닭은 하루에 한 번 노른자 하나를 배출하고, 그 위에 흰자와 껍데기가 차례로 입혀져 계란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가끔 노른자 두 개가 거의 동시에 나오거나 아주 짧은 시간 차이로 연달아 나오면, 그 둘이 함께 이동하면서 하나의 껍데기에 싸이게 됩니다. 그래서 쌍알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특히 이런 쌍알은 알을 낳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어린 닭에게서 자주 나옵니다. 아직 몸의 배란 주기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아서 두 개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나이가 많은 닭에게도 가끔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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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쌍알은 주로 닭이 알을 낳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어린 닭들에게서 자주 보여요.

    아직 닭의 몸이 호르몬 조절이나 배란 주기가 완전히 자리를 잡지 않아서, 난자가 두 개가 동시에 배란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그 상태로 껍데기가 씌워지면서 쌍알이 되는 거라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전혀 문제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오늘 장 잘 보시고 아이들이랑 가족분들께 맛있는 후라이 만들어 주세요!^^

  • 그게 보통 어린 닭들이 처음 알을 낳기 시작할 때 생체 리듬이 아직은 일정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이라오. 닭의 난소에서 노른자가 두 개가 거의 동시에 나오게 되면 껍데기 하나에 같이 담기게 되는 것이지요. 신기하기는 해도 먹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 말고 아이들 맛나게 부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쌍알만 따로 모아 팔기도 한다더군요.

  • 쌍알은 한 개의 계란 안에 노른자가 두 개 들어 있는 것으로 닭의 산란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랍니다.
    어린 닭이나 산란 리듬이 불안정할 때 노른자 두 개가 동시에 배출되면서 하나의 껍데기로 감싸져 만들어져요
    특정 품종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생기는 경우라서 먹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ㅎㅎ

    약간 사람으로 치면 이란성 쌍둥이같은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