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되는 심리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초보자이거나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라면 ETF가 낫고, 특정 종목 확신이 있다면 개별주가 수익률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개별주는 종목이 잘 되면 수익이 크지만 그만큼 하락 시 손실도 집중되고, ETF는 여러 반도체 종목을 분산 보유하므로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너무 올라서 부담스러우시다면 한 번에 사지 말고 2~3회 나눠서 분할 매수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지금처럼 단기 급등 후 눌림목이 오는 구간에서 분할 접근하면 평균 단가를 낮출 수 있어, 개별주든 ETF든 타이밍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