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을 보지 않고 자란 과일들도 영양분은 같은걸까요?
요즘에는 자동화 공정 이라고해서 햇빛을 보지 않고도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던데요
이런 과일들도 햇빛을 보면서 키운 과일들 이랑 연양분 같은게 거의 같은걸까요
그리고 햇빛을 보지 않고도 어떻게 식물이 자라고 열매가 맺는건지 궁금합니다.
햇빛을 보지 않고 실내에서 재배되는 과일은 주로 인공 조명을 사용하여 자랍니다. 인공 조명의 조건에서도 과일은 필요한 빛의 스펙트럼을 받아 광합성을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실내 재배 기술에서는 LED 조명을 통해 특정한 빛의 파장을 조절하여 식물의 성장 조건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햇빛을 보지 않고 자란 과일들은 인공 광원을 사용하여 광합성을 진행하기 때문에, 영양분 측면에서는 햇빛을 받은 과일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공 광원은 식물이 광합성에 필요한 적절한 파장과 강도의 빛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연 햇빛은 인공 광원보다 더 넓은 스펙트럼의 빛을 포함하고 있어, 일부 연구에서는 햇빛을 받은 과일이 더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한편, 실내에서 식물을 재배할 때는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최적화하여 광합성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수경 재배와 같은 방식을 통해 물과 무기질을 직접 공급할 수 있어, 토양의 제약을 받지 않고도 식물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인공 환경에서도 식물이 성장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제가 알기로 자동화 공정이나 실내에서 자라는 과일들도 인공 조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내든 실외든 발육 조건이 안 맞으면, 농작물은 자라지 않습니다. 인공 조명으로 자란 과일들도 영양분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햇빛은 식물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햇빛은 식물이 광합성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입니다. 광합성은 태양으로부터 얻은 빛을 이용하여 탄소와 물을 이용해 포도당과 산소를 생산하는 과정입니다. 포도당은 식물의 에너지원이 되고, 산소는 호흡과 다른 생리적 기능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충분한 햇빛을 받지 못하면 광합성이 억제되어 포도당 생산이 감소하고, 이는 식물의 성장과 개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햇빛을 보지 않고 자란 과일들의 영양분은 햇빛을 본 과일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햇빛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자란 과일들은 광합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에너지와 영양분을 제한적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과는 좀 다릅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원활한 광합성을 위해 조명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자동화 공정에서도 햇빛을 이용한 자연스러운 조명으로 인공적으로 일정한 양의 햇빛을 공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외선의 파장과 세기 등 자연 조건과 다르기 때문에 일부 과학자들은 인공 조명에서 재배한 과일과 햇빛 아래에서 자란 과일의 영양소 함량과 맛 등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햇빛이 없이도 식물이 자라고 열매가 맺는 원리는 인공광원을 이용하여 특정 파장과 강도의 빛을 조절하여 광합성에 필요한 일정한 양의 빛을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연에서의 햇빛은 다양한 파장과 세기의 빛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공 조명에서는 재현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 년 내내 맛있는 과일을 즐길 수 있게 된 데에는 비닐온실(비닐하우스)의 역할이 큰데요, 새하얀 비닐로 감싼 온실로 한겨울에 채소와 과일을 생산하게 된 것을 ‘백색 혁명(白色 革命)’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온실은 식물을 기를 때, 그 환경을 인공적으로 조절하도록 만들어진 건축물인데요, 온실은 빛은 받아들이고 열은 내보내지 않습니다. 따라서, 추울 때 식물을 재배하거나, 추운 지방에서 더운 지방의 식물을 재배할 때 주로 이용됩니다. 비닐온실의 피복재로는 주로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하는데, 빛의 투과성과 보온 효과가 뛰어나면서 비교적 설치하기가 쉽고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비닐온실에서 작물을 재배할 때,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식물은 태양(빛)의 에너지, 물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스스로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이를 ‘광합성’이라고 합니다. 즉, 비닐온실 속 작물이 광합성 작용을 통해 양질의 영양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겨울철 비닐온실은 내부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하루 중 온도가 가장 높은 한낮을 제외하고는 밀폐 상태가 됩니다. 비닐온실의 밀폐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시설 안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지며 광합성의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게 되므로, 농가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CO2 공급기를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이산화탄소를 공급하기도 합니다. 자연에서 자란 식물은 병충해,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스트레스를 겪게 되며, 이는 항산화 물질 등의 특정 영양소의 함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햇빛을 받지 않고 자란 과일들과 햇빛을 받으면서 자란 과일들 간에 영양분의 양은 다를 수 있습니다. 햇빛은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생산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햇빛을 받지 않고 자란 과일들은 대신 인공 조명이나 특정 기술을 사용하여 생산될 수 있지만, 자연에서 햇빛을 받으면서 자란 과일들은 햇빛을 통해 더 많은 영양소를 합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햇빛을 받으면서 자란 과일들이 더 많은 영양분을 포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