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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제철해산물 어떤게 맛이있을까요?
요즘 기온이 갑자기 올라서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 먹기가 고민되네요. 육류보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기온이 올라가면 고민이 됩니다
제철 해산물 추천좀 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해산물의 신선도가 걱정될 수 있지만 많은 어종과 해산물들이 이 시기에 산란기를 앞두거나 지나면서 살이 오르고 맛이 깊어지기때문에 제철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산물은 도다리입니다.
도다리는 살이 담백하고 부드러워 쑥과 함께 끓인 쑥국으로 많이 먹는데 봄 특유의 향긋함과 깔끔한 맛이 잘 어울립니다.
광어나 우럭도 봄철에 살이 단단해지고 고소한 맛이 살아나기때문에 회로 즐기기 좋습니다.
참돔 역시 이 시기에 맛이 올라오는 어종으로 식감이 쫀득하고 단맛이 은은하게 느껴져 회나 초밥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쭈꾸미도 있는데요.
봄천 쭈꾸미는 알이 차 있어 식감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강해 볶음이나 샤브샤브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키조개는 관자가 특히 발달하는 시기라서 달고 부드러운 맛이 뛰어나며 버터구이나 회로 먹으면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멍게는 봄이 되면 바다 향이 더 진해져 특유의 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제철 음식이 됩니다.
바지락도 이 시기에 살이 오르고 국물 맛이 깊어져 칼국수나 된장찌개에 넣으면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기온이 올라가는 시기인만큼 해산물을 먹을때는 신선도를 더욱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회처럼 날것으로 먹는 경우에는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바로 먹는 것이 좋고 이동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날에는 탕이나 찜처럼 익혀 먹는 방법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으라차차! 봄에 기운빠지고
제철재료뻔한거말고 하나추천드릴게요.
이가 튼튼하시다면요ㅎ
바로바로 미더덕입니다!
바다의 더덕이라고도 하죠~
4월에 향이 가장 진해집니다.
효능: EPA와 DH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두뇌 건강과 혈액 순환에 좋습니다.
항산화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추천 요리: 된장찌개에 넣으면
국물의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해물찜이나 탕 요리에 곁들이면
감칠맛을 높여줍니다.
콩나물팍팍넣고 미더덕찜은
어떠신가용?
봄제철 미더덕먹고 힘내세용~
최근 기온이 부쩍 오르면서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네요. 날이 따뜻해지면 신선도가 걱정되긴 하지만, 지금 이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영양 가득한 제철 해산물들이 있습니다.
식중독 걱정을 덜면서도 맛있게 즐기실 수 있는 4~5월 제철 해산물을 추천해 드릴게요.
1. 바다의 귀족, '갑오징어' (4월~6월)
살이 두툼하고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갑오징어는 지금이 딱 제철입니다.
2. 봄 조개의 왕, '키조개' (4월~5월)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 지금 꼭 먹어야 하는 것이 키조개 관자입니다.
아연과 칼슘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3. 담백함의 끝판왕, '도다리' (3월~5월)
"봄 도다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시기 도다리는 살이 꽉 차고 맛이 담백합니다.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깔끔하고 소화가 잘 됩니다.
생선회가 망설여진다면 향긋한 쑥을 넣은 도다리 쑥국을 강력 추천합니다. 끓여서 먹는 요리라 안심할 수 있고, 봄의 기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보양식입니다.
4. 밥도둑의 대명사, '꽃게' (4월~6월)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꽃게가 제철입니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키토산이 가득합니다.
간장게장도 좋지만, 요즘처럼 기온이 오를 때는 시원하고 칼칼한 꽃게탕이나 꽃게찜으로 즐기면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미 추천드려요. 봄이 산란기라 살이 단단하고 맛이 가장 고소해서 회나 구이로 즐기기에 아주 훌륭해요. 오독오독한 식감이 일품인 멍게도 봄부터 향이 짙어지기 시작하니 입맛을 돋우는 별미로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