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는 아주 미량이라도 실제로 들어갔다면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0.000001%처럼 극히 적은 양은 맛이나 효능에 영향을 주기 어려워 소비자 입장에서는 과장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시 자체는 문제없지만 제품 신뢰를 생각한다면 너무 미세한 수치는 굳이 강조하지 않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식품 표시 기준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원재료가 아주 미량이라도 포함됐다면 법적으로 함량 표기를 할 수 있지만, 0.00001% 수준이라면 실제 맛이나 효능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굳이 표기하지 않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과장 광고로 느껴지지 않아 오히려 더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