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판매 방식이 우리나라랑은 좀 많이 다르답니다.
태국은 정부가 허가한 개인판매자들이 직접 거리에서
복권파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건 태국의 오래된 전통이기도 한데 복권판매를 통해서 서민들의 생계를 돕는 의미가 있다고 해요
거리 곳곳에서 조끼를 입은 판매자분들이 복권을 들고 다니면서 파시는걸 볼 수 있는데
대부분 장애인이나 고령자분들이 많이 하시죠
우리나라처럼 복권방을 따로 운영하려면 임대료나 관리비용이 많이 들텐데
이렇게 개인판매 방식으로 하면 그런 비용을 줄일 수 있구요
또 태국 정부가 복권판매 자격을 주로 취약계층에게 준다고 하는데
이건 일종의 사회복지 정책으로도 볼 수 있답니다
거리에서 복권파는 분들 수입으로 가족들 생계도 이어가시고
자녀 학비도 버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랑 달리 복권방이 없어서 좀 불편할 수도 있지만
이게 태국만의 독특한 문화이자 서민경제를 돕는 방식이랍니다
한국처럼 현대화된 시스템으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지만
전통적인 방식을 유지하는게 더 낫다는 의견이 많아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