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복권을 살떄 특정 사람인지 판매처인지에서만 사고 팔수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태국에서 복권을 사고 싶을때 복권방에서 사는것이 아니라 나라에서 지정해준 사람들이 팔수 있는데 복권 방이 없고 사람한테 찾아가야 한다는데 이말이 맞나요? 만약 맞다면 왜? 한국처럼 복권방에서 안팔고 본인이 발로 뛰어서 파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국은 복권 파는 판매 방식이 우리나라와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점포에서 허가를 받은 사람만이 할 수가 있는데, 태국은 개인 판매상들을 지정해 그들에게 허가를 주었다고 합니다. 이것도 장애인이나 어려운 사람들한테 허가를 내줌으로써, 사회 복지 정책을 실현하는 방법도 된다고 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은 점포를 얻지 못하고 임대료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걸 배려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사회 복지국가 같은 느낌이 듭니다

  • 복권판매 방식이 우리나라랑은 좀 많이 다르답니다.

    태국은 정부가 허가한 개인판매자들이 직접 거리에서

    복권파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건 태국의 오래된 전통이기도 한데 복권판매를 통해서 서민들의 생계를 돕는 의미가 있다고 해요

    거리 곳곳에서 조끼를 입은 판매자분들이 복권을 들고 다니면서 파시는걸 볼 수 있는데

    대부분 장애인이나 고령자분들이 많이 하시죠

    우리나라처럼 복권방을 따로 운영하려면 임대료나 관리비용이 많이 들텐데

    이렇게 개인판매 방식으로 하면 그런 비용을 줄일 수 있구요

    또 태국 정부가 복권판매 자격을 주로 취약계층에게 준다고 하는데

    이건 일종의 사회복지 정책으로도 볼 수 있답니다

    거리에서 복권파는 분들 수입으로 가족들 생계도 이어가시고

    자녀 학비도 버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랑 달리 복권방이 없어서 좀 불편할 수도 있지만

    이게 태국만의 독특한 문화이자 서민경제를 돕는 방식이랍니다

    한국처럼 현대화된 시스템으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지만

    전통적인 방식을 유지하는게 더 낫다는 의견이 많아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