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소매점 판매가격이 1,700원인데요

소주 소매점 판매가격이 1,700원인데요

일부 식당에서는 5,000원, 호프집에서는 6,000원

심지어 10,000원 받는곳도 있다네요

이러면 비싸게 받는 만큼 이들 업소 매출이 늘어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술집은 물장사라고 그러죠 소주 가격이나 술 가격을 크게 책정해서 마진을 남기는 것이죠 단순 술 가격 외에도 거기에 인건비, 임대료, 기타 마진까지 다 붙는 구조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를 거 같습니다. 소주 가격을 올리면 가게 이익이 올라가지만 너무 올리면 반대로 손님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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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식당에서는 원가율 30%가 기본입니다

    소주가 거의 2천원 가까이 나오니까

    5천원 받는건 당연하고 6천원 받아도 이상할건 없습니다

    요리를 안 하는만큼 인건비가 빠져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리사도 시간당 돈을 받지 요리 한만큼 돈을 받는게 아닌데요

  • 소주가격이 비싸다고 업체 매출이 늘어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희 동네를 보면 보통 소주한병에 5,000원정도 받는데 요즘은 5,000원 받는 업체보다 3,000원을 받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매출이 좋으면 소주값을 내리지는 않을것 같아요.

  • 근데

    그런 곳들은 솔직히 주류 판매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만원은 솔직히 진짜 심하네요.

    그런 숫자는 본 적이 없어요

  • 술값을 무조건 비싸게 받는다고 업소 매출이 늘어나는건 아닌거 같아요.

    안주가 맛있거나 내부 분위기가 오래 있을만한? 그런 장소면 술을 더 시키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매출이 높지가 않을거 같아요.

  • 소주 판매가격을 올린다고 해서 무조건 식당의 전체 매출이나 이익이 늘어나느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단기적인 마진은 늘어날지 몰라도, 소비자 저항으로 인해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부작용이 더 자주 나타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대료, 인건비,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메인 음식 가격에 다 반영하지 못하자 업주들이 상대적으로 인상 저항이 약했던 주류 가격에 전가하는 경향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