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적으로 만난 직장 동료와는 어디까지의 거리가 적당할까요?

회사에서 동료들과의 관계가 뭔가 미묘한 거 같더라고요. 학창 시절이나 사적으로 친해진게 아닌 일적으로 만난 사이고 업무할 때는 팀워크가 중요하다보니 친하게 지내야 할 것 같지만 막상 너무 가까워지면 오히려 사적인 부분에서 불편함이 생길 거 같더라고요. 안그래도 최근에 다같이 점심을 먹으러 가자고 매번 그러는 것이 이번에는 일이 바뻐서 혼자 먹고 싶었는데 좀 부담스럽다거나 회식 자리에서도 뭔가 묘하게 선을 넘으면서 사생활을 너무 묻는 동료때문에 곤란했던 적이 있어요.

이게 너무 선을 딱 긋고 벽을 치자니 회사 생활이 삭막하게 느껴질 거 같고 한데 주변 친구들한테 말해보니 퇴근 후에 회사 사람이랑 연락을 한다는 경우와 절대 안한다는 경우로도 나뉘더라고요.

다른 분들의 경우 직장 동료와의 거리는 어디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실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적으로 만든 사이라고 하더라도, 필요한 내용이나 생각은 공유하되ㅡ, 개인적인 내용은 공ㅇ유하지 않는 것이 떄로는 바람직할떄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했을떄 추후 나에게 문제가 될 까? 아니면 괜찮을까 먼저생각하시고, 대화를 핫기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동료와 아예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요. 적당히 안부,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대한 생각, 자신의 생활에 대한 공유 정도가 적당하되, 너무 깊은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 직장동료와의 관계는 업무에 지장없는 선에서 적절히 지키는게 낫다고 봅니다

    ​이제 동료들과 점심을 함께 먹거나 가벼운 회식자리에 참여하는건 긍정적이에요

    ​근데 퇴근 후나 주말에는 따로 만나지 않고 개인시간을 온전히 보내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장기적으로 회사생활에도 도움이 되는게 맞더라고요

    ​업무시간에는 서로 존중하면서 필요한 의사소통을 하되 사생활을 묻거나 불필요한 친목을 강요하는건 피하셔야겠습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너무 가까워지면 나중에 업무상 갈등이 생겼을때 해결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어요

    ​평소에 밝은 표정과 공손한 태도를 유지하되 개인적인 연락이나 사적인 만남은 최소화하는게 무난한 거리감이 되겠네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일 적으로 만난 동료 와는

    말 그대로 일 적인 그 이상의 사적인 부분을 가지지 않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즉, 일 외에 다른 부분의 이야기는 조심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또한 선을 넘는 사람의 대부분은 자신의 감정에만 치우치고 상대를 배려함이 부족하기 때문 입니다.

    최근 문화 트렌드 및 뉴스 문제 그리고 일 적인 대화는 나누되 앞서 언급했던 사적인 대화를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질문해주신 일적으로 만나는 직장 동료와는 어디까지 거리가 적당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이런 경우 정확하게 비지니스 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그런 관계를 유지하면

    좋을 것입니다.

    즉, 회사에서만 관계가 있고 집에 퇴근하면 멀어지는 그런 것입니다.

  • 업무적으로 만난 직장동료와

    거리두기 적정선은 상황에 따라

    차등을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동료와의 만남이 더 가까워지면

    사적인 부분까지 공유할 사람도

    있을 수 있으므로

    일률적인 대처보다 합리적 판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