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닥터스베스트 SAM-e 200mg 타블렛 급여방법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코카스파네일

성별

암컷

몸무게 (kg)

11.3

중성화 수술

1회

나이는 13살입니다

간수치가 좀 높고 담낭이 안 좋아서 급여를 하고 싶은데

급여방법이 어찌 될까요?

어떤 분은 이틀에 한 번 먹이는 분들도 계시고

으깨서 줘도 되나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이 약은 보통 하루 한 번 공복에 먹이는 방식으로 많이 씁니다 개에서 간 보조 목적으로 쓰는 에스아데노실메티오닌은 대략 몸무게 기준 하루 한 번 공복 투여가 권장되고 수의학 자료에서는 약 십팔에서 이십 밀리그램 정도를 기준으로 봅니다 체중이 십일점삼 킬로면 이백 밀리그램 한 알이 대략 맞는 범위에 들어갑니다

    중요한 건 으깨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이런 제형은 장용 코팅이라 부수거나 쪼개면 흡수가 달라질 수 있어 공식 자료도 쪼개거나 으깨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공복은 보통 식전 한 시간 또는 식후 두 시간 정도를 뜻합니다 다만 공복에 먹고 토하면 아주 소량의 음식과 함께 주는 식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 아이는 보통 이백 밀리그램 한 알을 하루 한 번 통째로 주는 쪽이 더 자연스럽고 이틀에 한 번은 임의로 줄이는 방식이라 권하기 어렵습니다 사람용 보조제는 성분 품질 차이도 있어 가능하면 주치의와 실제 제품을 확인하고 시작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 닥터스베스트 SAM-e는 위산에 의한 성분 파괴를 막기 위해 장용 코팅 처리가 되어 있으므로 절대 으깨거나 가루를 내어 급여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알약 그대로 삼키게 해야 합니다. 11.3킬로그램의 체중을 고려할 때 일반적으로 200밀리그램 제품을 하루 한 알 급여하는 것이 표준 용량이나 간과 담낭의 상태에 따라 급여 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식사 최소 한 시간 전이나 식후 두 시간 뒤인 공복 상태에 급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노령견의 경우 개별적인 장기 기능 수치에 따라 적정량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주기 설정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수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