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의 2026년 6월 현재 상황은 부실 수색 논란에 따른 재수색과 정부를 향한 전방위적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추가 유해 공식 확인: 초기 부실 수색 논란으로 지난 4월부터 재수색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식 결과 첫 주에만 희생자 64명의 유해(195점)가 추가로 확인되어 유족들이 거세게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오염 물질 검출로 잠시 멈췄던 수색은 군 유해발굴단이 투입되어 6월 15일부터 재개됩니다.
국토부 추가 압수수색: 경찰 특별수사단은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활주로 콘크리트 둔덕'의 위법성 및 초기 부실 수색·축소 은폐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최근 국토교통부를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
조사위 이관 및 보고서 지연: 사고조사위원회가 국무총리실 직속으로 이관되며 조직이 전면 재편되었고, 추가 유해 수습 등이 맞물려 최종 사고 조사 결과 발표는 당초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