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멍청한 직장상사 무시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현 회사에서 1년째 근무중에 있습니다.
신생기업이고 저는 직책이 주임, 그분은 과장입니다.
저는 동종업계 10년차고 그 분은 공동투자자 와이프가 꽂아줬는데 알고보니 백지상태입니다.
처음 입사시 과장이 업무분담을 어떻게하면 좋겠냐고 하길래 2가지 제안을 했는데 본인은 금시초문인것처럼 역으로 저한테 역으로 계속 물어보길래 절 테스트하는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a,b나누면 좋겠다. a는 무슨일 하는건데 b는 무슨일하는건데? 라고 다시 물어봄)
근데 뭔가 결재서류나 결산보고를 하면 항상 돌아오는거는 미승인, 미결이고 그에 대해 다시 물어보면 모른다 입니다.
그래서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대표이사님께 다이렉트로 가서 물어보니 그 과장이 대답을 못해서 항상 미결이난거라합니다. 그래서 그 후로도 부연설명이나 먼가 사유서를 적어야할땐 계속 제가 해야했고 거래처랑 트러블이 났을때도 항상 그 과장은 회피하기 바쁘고 제가 항상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6개월차때쯤부터 새로운 직원이 들어오면 저를 험담하기 시작하더군요. 쟤는 일을 너무 어렵게한다. 쟤가 결재안만 올리면 자꾸 미결이 난다.
그래서 처음으로 들이박았죠 도대체 뭐가 문제냐고 내가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다네요. 그뒤로 상세설명을 해주니 요약해봐라
요약해주니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a4에 적어라, 메모지에 적어라 말로 얘기해도 안돼 과외선생님처럼 옆에 붙어서 설명해줘도 안돼 뭘 어떻게 더할까요? 하니까 자기가 이해할때까지 설명하라네요ㅋㅋㅋ 요약도 이해못해 상세도 몰라 대표이사한테 다이렉트로 내가 얘기하겠다니깐 그건 자기가 대표이사한테 혼나서 안된다네요
일부러 절 맥이는걸까요? 4월초가 딱 1년인데 그냥 퇴사가 답일까요?
다른 근무환경이나 급여는 좋은편은 아니지만 그냥 계속 했던 일이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이 과장때문에 저 어디선가에서부터 차오르네요.. 다른 부서사람들은 그냥저냥 잘지내보라하는데 답답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