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개팅을 나갔는데 착하고 괜찮은 사람을 만났어요..!

소개팅 나갔는데 착하고 괜찮은 사람을 만났어요 그런데 외적으로 끌리지가 않아서 거절하려고 하는데

기분 나쁘지 않게 잘 거절하고 싶어요..!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경우 참 난감한데 상대방을 배려하시는 질문자님께서도 참 좋은 분이신 거 같네요. 저라면 코드도 잘 맞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아쉽게도 이성보다는 친구같은 느낌이 커서 앞으로 남녀관계로 만나긴 어려울 거 같다. 저보다 더 좋은 분과 더 좋은 인연 만드시길 바라겠다.라고 보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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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소개팅을 나가셔서 괜찮은 사람을 만났다면

    그런데 외모가 맞지 않으신다면

    그냥 나이스하게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고 밝히고

    거절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지금 여기 올린거 그대로 지피티한테 부탁하면 말 정말 예쁘게 잘 써줘요

    딱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말로 표현이 안 되는 그 묵은때를 싹 씻겨준답니다 ㅎㅎ

  •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하루라도 빨리 정리를 하는 것이 상대방을 위한 것이고 작성자님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OO씨 정말 좋으신 분인데 제가 찾는 사람은 아니셔서요, 저희는 여기까지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정도로 말씀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하되 미안한 마음을 담아 전달한다면 이상한 사람이 아닌 이상에야 그렇군요 아쉽네요 정도의 반응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정말 성품이 바르고 좋으신 분을 만나셨는데 이성적인 끌림이 없어서 거절의 말을 전하려니 마음이 많이 무겁고 미안해지실 것 같습니다ㅠㅠ 이런 상황에서는 외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으시는 것이 예의이며 그저 성향이나 결이 조금 달라서 연인으로 발전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정중하고 명확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덜 남기는 방법이랍니다. 예를 들어 "어제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즐거웠고 대화하며 참 좋으신 분이라고 느꼈지만 저와는 연인으로서의 인연이 닿지 않는 것 같아 아쉽게도 여기서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정말 좋은 분 만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정도로 차분하게 진심을 담아 메시지를 보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혹시 주선자분과의 관계가 아주 각별하고 가까워서 거절의 말을 전하는 것이 평소보다 조금 더 조심스럽고 신경 쓰이는 상황이신가요?

  • 진짜 괜찮은 사람이라면 기분 나빠하지 않을꺼에요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넘기죠

    저도 처음에는 아닌거 같다 얘기 들었지만

    그래도 상대방이 워낙 괜찮은 사람 같아서 지인으로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인연을 이어가다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ㅎ

  • 그냥 기분좀 상하더라도 나쁜사람되기싫어서 회피적 발언으로 거절하기보단 그냥 작성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부드러운 말투로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그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