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쯤 베트남 하이퐁으로 가는 거 자체는 크게 이상한 시기는 아닙니다 가족도 계시고 할머니 집이 있다면 처음 적응할 때 훨씬 안정적인 편이에요.
다만 유학은 “가서 살 수 있느냐”보다도
* 생활비
* 날씨 적응
* 언어
* 외로움
* 비자/학교 문제
이런 게 생각보다 크게 와서, 돈 계획은 미리 좀 넉넉하게 잡는 게 좋습니다.
특히 하이퐁은 하노이·호치민보다 생활비가 아주 비싼 편은 아니지만
* 에어컨
* 교통
* 식비
* 휴대폰/인터넷
* 병원
* 비자 연장
같은 고정비가 계속 들어갑니다.
그리고 7월이면 베트남이 꽤 덥고 습한 시기라 처음엔 체력적으로 힘들 수도 있어요.
그래도 한국 사람들보다 가족 있는 상태로 가는 건 진짜 큰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돈을 완벽하게 많이 모은 뒤 가야 한다”
보다는, “최소 몇 달은 버틸 생활비 + 비상금” 정도를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겁먹기보단
*  예상 생활비 계산
*  학교/비자 확인
*  보험 준비
이런 걸 차근차근 정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