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회의를 하다가 밥 먹을 시간이 없으면 밥도 먹지 말고 일을 하라고 하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회사에서 회의를 하는데 사장이 갑자기 바쁘면 점심밥먹을 시간이 어디 있냐며 밥도 먹지 말고 일하는 것이 맞다고 말을 하네요 참 어이가 없네요 이런 회사 계속 다녀야 할지 참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결국 행복하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것입니다.
회사 생활이 지나칠 정도로 행복을 갏아먹으면 고민해 봐야 겠어요.
특히 회사 대표의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사연과 같은 생각을 가진 오너에게 님의 에너지를 투자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인 이직 준비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설마 진심으로 이야기 하셨을까요? 그만큼 일을 집중있게 하라고 돌려 이야기 하신것 같아요,
근데 이게 진심으로 이야기 한거면 노동청에 신고해야죠, 근로기준법에 근로자는 점심시간이 명시가 되어있는데
말이죠~ 진심으로 그렇게 일하라면 이직이 답입니다. 신고 하시고 이직 하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이없다고 생각하시면 이직할 곳을 적극적으로 알아보세요.
그런데서는 일을 할 필요가 과연 있으,ㄹ까 싶습니다.
다니면서 사장의 마인드를 바꾸겠다는 생각은 무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아무리 회사가 바빠도 그렇지 그런 말을 하는 사장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회사는 복지며 뭐며 사람 대우를 안 해 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코강입니다.
사장이 아무리 그렇게 말을 해도
정확히 일하는 시간과 휴식시간 및
점심시간은 보장이 되어야 합니다
노사가 서로 협업이 되어야 하는거는 맞지만
그렇게 말하는거는 아마도 직원을 무시하는
갑질 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직원이 일을 해줌으로써 회사도 이익을 창출하듯이 서로서로 존중해줘야만 좋은 노사라고 할 수있습니다
지금 이라도 이직을 생각하신가면 늦지 않았을때옮겨 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하고요
무엇보다도 본인께서 신중히 판단하시여 결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