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열대야가 없다는게 사실인가요?

우리나라는 현재 열대야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열대야가 없는 지역으로 강원도 태백시가

그렇다는데요 강원도 태백시는 정말 열대야가 없는게 맞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해발 고도 800m 이상으로 고도가 높기 때문에 다른 어떤 지역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지만 열대야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저도 뉴스를 통해서 보게 된건데요

    올해는 짧지만 태백에서도 열대야 현상이 며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괜찮아져서 밤에는 20도 이하로도 떨어지는 날이 있다고 합니다.

    강원도 쪽은 여름이면 선선했었는데 올해는 강원도 쪽이 더 더운날씨가 많았어요

    이상기후로 한국도 점점 동남아로 변해간다고 합니다.

    예전같으면 장마철에 일주일 정도? 비가 오고 말았다면

    올해는 동남아에서나 있을법한 스콜 현상으로 갑작스럽게

    특정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는 현상이 생기고 있어요

  • 아마도 태백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더 높은 지역이기 때문이라 생각되는 군요.

    대기권에서 높이 올라갈 수록 기온이 떨어지는 것 알고 계시죠? 이유는 높이 올라갈 수록 대기의 주요 열 공급원인 지표에서 멀어지기 때문인에요, 일반적으로 100m 정도 높아질수록 0.65 정도 기원이 떨어지지요.

    에베레스트 산맥에 일년내내 눈이 쌓여 있는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