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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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로 인해 환율 영향 받는다는데 맞는가요? 얼마정도 비중 차지하는가요?
정부에서는 환율 인하 정책을 펴며 안정되도록 노력하는데 그중 하나가 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국내 증시로 복귀하는 것이고 이는 환율 안정에 기여한다고 했습니다. 실제 서학개미들은 환율 영향 주는가요? 어느정도 비중 차지하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년에 미국 주식을 순매수한 금액만 100조 정도 됩니다. ㅎㅎ 누적이 아니라 작년 한 해만 추가로 100조를 사들인 거예요. 물론 기관 포함이지만 말이에요.
무역으로 벌어들인 흑자와 비슷할 정도로 매수를 해서 환율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관련기사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1/19/NFBPSQQO3ZBZFD45TNITQ4M6GY/서학개미(한국 개인의 미국 주식 투자)가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인 것은 맞지만, 절대 ‘유일한 원인’은 아니에요. 금융당국도 최근 서학개미가 환율 상승 책임의 전부는 아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영향은 주겠지만 서학개미 자체가 환율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 기관이나 연기금 혹은 대기업들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일반 개인들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책임을 개미들한테 전가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