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 민생지원 정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와 개선 방향

지방재정을 활용한 민생지원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제로 어떤 효과를 가져왔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방재정 기반 민생지원(지역화폐, 선불카드 지급)은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직영점을 제외하고 동네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쓰도록 설계돼, 지원금이 지역 밖으로 새지 않고 골목상권에 머무는 효과를 노립니다. 과거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사례에서는 저소득층 빈곤율이 크게 낮아지는 소득재분배 효과가 확인됐고, 단기적으로는 소비쿠폰 사용 기한 내 매출 증가 효과도 나타나는 편입니다. 다만 지원 기간이 끝나면 효과가 빠르게 사그라드는 일회성 한계가 있고, 임대료나 물가 상승으로 혜택이 흡수될 우려도 있어, 사용처 정교화와 지속가능한 재원 마련이 개선 과제로 꼽힙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지역경제 특히 지방의 경제는 내수로 돌려야 하는 것이 큽니다.

    • 따라서 이를 보전해주기 위해 민생지원금을 통해서 내수를 돌리는 것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 실제로 과거보다 더 적극적인 민생지원금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지역 정부에서 민생지원금을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그 돈이 그 지역에서 돌기 때문에

    소상공인 들에게 단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단, 그게 단기간이 아닌 장기적 효과를 얻기 위해

    지방 정부는 계속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방재정을 활용한 민생지원은 주민의 실질 소득을 보전하여 소비 여력을 높였고, 그렇게 높아진 소비 덕분에 지역 내 소상공인으로 유입되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체계가 만들어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지원금이 지역화폐(유효기간 설정)로 지급되면서 역외 유출은 차단되고 즉각적인 소비로 이어지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가로 직접 이어졌고, 지역 주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여 기초적인 생활 안정도 만들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