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훈련 잘 시키는 꿀팁 산책 같은 훈련!

이제 5개월이 되는 애기 말티푸인뎅 훈련을 어떤식으로 해야 더 잘 될까요? 그리고 무슨 훈련은 꼭 시켜야 한다는 그런 훈련도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훈련은 짧고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한 번에 길게 하기보다는 짧게 자주 하는 것이 집중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 기본적으로 앉아 기다려 산책 시 리드줄 따라 걷기 같은 훈련은 꼭 필요해요

    잘했을 때 바로 보상해 주는 것이 학습 속도를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산책도 훈련의 일부이므로 일관된 규칙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훈련하는 방식은 훈련사들마다도 다 달라서 [이렇게 훈련해라] 라고하는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룰이 있는데

    1. 재밌게 훈련하기

    2. 잘 해냈을때 칭찬 크게 해주고 간식이나 장난감주기

    3. 잘한다고 욕심내서 더 하려하지말고 단 한번을 해도 잘하면 바로 훈련 끝내기

    요 3가지 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들은 소리명령보다는 몸동작 명령어를 더 알아듣기 편안해합니다.

    유튜브 등등에서 훈련사들이 강아지들 훈련시킬때 앉아는 손을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들어올리고, 반대로 엎드려는 손을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내리는걸 볼수있는데요.

    손의 움직임으로 동작을 구분시켜주게되면 강아지가 좀 더 알아듣기 편안해합니다 ㅎㅎ

    어릴때부터 해두면 좋은 훈련으로는

    • 앉아

    • 엎드려

    • 기다려

    • 이리와

    • 하우스

    요렇게 5가지는 꼭 가르쳐놓는게 좋구요.

    그외 손, 가져와 등등은 가르치고싶을때 가르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어린만큼 다양한 사람, 사물, 환경, 동물 등등에 노출시켜서 적응시키는 사회화 및 소리둔감화, 혼자서 있어보는 독립심교육 등등을 꾸준히 시켜주시면 겁없고 당당하고 분리불안없는 개로 성장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5개월령은 학습이 가장 잘 되는 시기로, 지금 시기의 훈련 방식이 이후 행동에 큰 영향을 줍니다. 산책 훈련은 먼저 집 안에서 이름 부르면 오기, 보호자 옆에 머무는 연습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밖에서는 리드를 당기기보다 보호자 쪽으로 따라왔을 때 간식이나 칭찬을 주는 방식으로 옆에 걷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필요한 기본 훈련은 이름 호출, 기다려, 앉아, 산책 시 보호자 옆 걷기입니다. 이 네 가지가 잘 되면 대부분의 문제 행동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배변 훈련과 사람, 다른 개에 대한 사회화도 이 시기에 함께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훈련은 한 번에 오래 하기보다 하루 여러 번, 짧게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혼내기보다는 원하는 행동을 했을 때 보상하는 방식이 더 잘 유지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 강아지 훈련은 보상과 반복을 통한 긍정적 강화가 핵심이며 생후 오 개월 시기에는 사회화 훈련과 호출 훈련 그리고 하우스 교육을 최우선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간식이라는 확실한 보조 수단을 활용하여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 즉시 보상함으로써 강아지가 특정 행동과 즐거운 경험을 연계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산책 훈련의 경우 외부 환경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실내에서 하네스를 착용하는 연습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집 앞이나 조용한 공원으로 범위를 넓히며 보호자의 발걸음에 맞춰 걷는 각측 보행을 습득시켜야 합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돌발 상황에서도 보호자에게 돌아오는 호출 훈련과 흥분 상태를 가라앉히는 기다려 교육은 필수적이며 모든 교육은 강아지의 집중력이 유지되는 십 분 내외로 짧게 끊어서 매일 규칙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성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