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생활
강원도의빠워
옛날 라면은 국물이 하얀라면이였다는 꼬꼬면 같은거였나요? 지금 꼬꼬면이나 나가사키 짬뽕처럼 국물이 하얀국물 위주였다는데 그럼 최초로 맵게 빨갛게 나온 라면은 무슨라면이였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삐닥한파리23
최초의 빨간국물도 삼양라면입니다. 원래 삼양라면은 닭육수의 흰 베이스의 국물이었는데 당시 대통령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이 삼양에 전화해서 라면에 고추가루를 넣는게 어떠냐는 의견을 준 것이 최초의 빨간국물 라면의 역사라고 합니다.
응원하기
탈퇴한 사용자
옛날 라면의 국물이 하얀색인 경우가 많았던 것은 맞습니다. 특히 꼬꼬면과 같은 제품들이 그런 예에 해당하죠.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는 하얀 국물의 라면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최초로 맵고 빨간 국물의 라면으로는 신라면이 대표적입니다. 1986년에 출시된 신라면은 매운 국물로 인기를 끌었고, 이후 다양한 매운 라면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신라면의 성공으로 인해 매운 국물 라면 시장이 확장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