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의 습도가 높은 장소와 50도의 습도낮고 건조한곳중 어떤곳이 사람이 견디기쉬울까요?
중동에서 50도의 습도낮고 건조한 날씨와 한국의 한여름35도의 고온다습의 날씨중 어떤곳이 사람이견디기 쉬더울까요? 궁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한 여름에 습도가 35% 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일상 생활 하는데
그렇게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온이 50도를 넘으면
외부 활동이 힘든만큼 사람이 견디기
힘든 날씨 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이 40도 넘는날이 거의
없는만큼 외부생활 자체를 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이 살아갈수 있고 그나마 살수 있는곳은 35도의 습도를 가진 장소 입니다 온도가 50도인 곳은 사람살기가 좋지않고 야외활동을 할수가 없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35도의 습도가 높은 장소 50도의 습도가 낮은 장소를 비교한다면 35도에 습도가 높은 장소가 사람들이 있기 더 힘들 겁니다. 사람들은 체감적으로 습도가 높으면 더 높은 온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습도에 민감하게 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좋은 질문감사합니다.
두가지 상황이 있다고 한다면 35도에 습도가 높은 장소가 견디기 좋은 환경으로 보입니다. 50도에 건조하더라도 이는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온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35도가 견디기 쉽습니다. 습도가 높다 하여도 35도는 죽을 만큼의 온도는 아닙니다. 그런데 50도는 건조하다고 하여도 정말 열사병으로 사망할 수 있는 온도입니다.
50도는 상당히 더운 날씨이고 그곳에서 태어나고 날씨에 익숙해지고 적응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우리나라에 살던 사람이라면 습도가 낮더라도 상당히 덥고 힘들 거라 보여집니다.
둘 다 견디기 매우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50도 보다는 35도가 나을 거라 생각됩니다 습도가 높아도 35도 정도면 견딜 만하다고 생각되는데 50도라고 하면 아무리 습도가 없고 건조하다고 해도 매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0도 습도낮은곳이 낮죠 이런 경우에는요 그냥 건조한 곳에가서 쉬면 시원한데 35도에습도높으면 그냥 어딜가든 개지옥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