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에도 열등감을 느낍니다..
취미생활하면서 열등감이 아닌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여?. 게임을 하든 운동을 하든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뒤떨어진다는 생각에 열등감이 생깁니다.
분명 취미인것을 알고 잘하는게 아닌 즐기는게 먼저인것을 알면서도 잘 안고쳐지네요..
그건 열등감 이라기 보다는 승부욕이 남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승부욕이 높다는건 발전 가능성이 높은거니까요
어떤 식으로든 그 사람을 넘기 위해서 노력도 많이할 테고요
안녕하세요..!! 아마 승부욕이 강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인과 자주 만나면서 원만하게 취미생활을 하시기 위해서는 항상 머릿속에 즐겁게 하자~ 라고 대뇌시면 될 것 같아요 ^^!!
취미활동을 하며 남과 비교하지말고 오직 나 자신을 생각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남과 비교하게되면 취미도 결국 한도 끝도없이 고달퍼지니 취미는 취미로 가볍게 즐기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승부를 가르는 취미 말고
오로지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가지는 건 어떨까 싶네요.
자꾸 누군가와 대결하는 구도를
만들면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는 듯 하네요.
사회생활이나 조직 또는 단체생활을 할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말은 미움받을 용기를 가져라 였습니다
누구나 날 좋아할 순 없으니까요
취미라고 하셨고, 즐기려고 한다고 하셨는데 본인께서도 뭔가 본래의 취지와 다름을 인지하고 계신듯합니다
게임이든 경쟁이든 무조건 이길순없습니다.
단순 취미 게임이니 패배하고 져보는 것에 대해 익숙해지는 것도 나름 공부와 자신에 대한 단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복학습과 경험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게임에서 많이 져보신다면 그 경험만큼 실력이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전 그렇게 경쟁 심리가 생기면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컬러링북이나 간단한 뜨개질 같은 손으로 하는 것을 하는 편이에요
취미생활을 하실 때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분명히 많이 있을겁니다. 이런 당연한 걸 스스로 인정하시고, 느껴지시는 열등감도 인정을 하시면서 취미를 즐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취미생활을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본인이 최고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잘할수는 없습니다. 취미가 꼭 다른사람과 함께일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그냥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혼자 즐길수 있는 취미를 가지면 좋을거 같네요.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취미생활은 말그대로 자기 만족을 위해서 하는 행위이니까요. 물론 열등감이 일어날수는 있습니다. 그때는 그럼 내가 하는 취미에 대해 믿을 가지고 운동을 하세요. 만족도가 높아질것입니다. 취미생활도 꾸준히 하게되면 분명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