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30대 성인 고열 및 오한 초기 증상에는 가정의학과를 먼저 방문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가정의학과를 방문허시면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초기 발열(상기도 감염, 요로감염, 단순 바이러스 등)의 1차 진단,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해열제 처방 등 종합적인 일차 진료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감염내과는 2차·3차 상급종합병원에 주로 위치하며, 원인 미상의 장기 발열, 특수 감염병, 혹은 가정의학과나 응급실 등에서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소견을 낸 경우에 주로 방문하는 전문 진료과로,예약 없이 당일 방문이 어렵거나 초진 절차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병원 방문 전 열이 나기 시작한 시점, 하루 중 체온이 가장 높을 때의 수치, 오한이 동반되는 주기, 인후통, 기침, 소변 시 통증, 복통, 두통, 피부 발진 등이 미세하게라도 있는지 메모하시고, 병원 방문 전 복용한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등)의 종류와 복용 시간을 정확히 알리기 바랍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시고, 체온이 38.5도 이상으로 오르거나 호흡 곤란, 심한 두통이 동반시 가까운 응급실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